학습에서 배제된 느낌

학습에서 배제된 느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우리 셋은 아주 가깝습니다. 나는 다른 두 친구를 A와 B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굵게 쓸 것이다.

우선 A씨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 처음에 많이 알게 됐다.
그런데 요즘은 A가 너무 안타까워요.. A, B에 비하면 공부를 못해요. 특히 B는 가장 잘 배우는 학생이다. 그런데 A는 항상 B에게만 먼저 가고, B에게 말을 하고, 공부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B에게만 물어보고, 내가 A에게 먼저 가지 않으면 A는 절대 나를 먼저 찾지 않는다. . 내 자리에 오면 할 말이 있을 때나 B가 말을 할 때만 내 자리에 온다.. 말을 하며 말을 하면 당연히 뒤돌아 다른 곳으로 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의심스러운 질문이나 대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근 사건에 대해 말하자면 B씨가 글을 잘못 썼다고 찾아와 항의했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고 그가 말하면서 돌아섰지만 그가 내 말을 들었는지 아니면 그가 나에게 말하려는 것이 사실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래서 늘 공부도 못하고 똑똑한 친구도 아닌것 같아서 학교는 신경도 안쓰고..특수고라서 PPT. 토론. 성적으로. 똑똑한 친구와 다른 모든 것을 의논한 후, 나는 내 기분을 조절하기 위해 내 옆에 똑똑한 아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혹시 몰라...



학교 다니기 너무 힘든데 친구들도 그렇잖아요.. 너무 힘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